손수조 "與 4.11총선 때 비해 청년에 대한 관심 식어"이준석 "北 지도자 심기만 생각.. 북한만의 이야일까”지난해 총선 직전 당시 이준석 새누리당 비대위원(오른쪽)과 이상돈 비대위원(가운데)이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손수조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손수조이준석관련 기사국힘 청년 최고 주자들, 당 개혁·청년 정치 중요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