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체포모습 보는 北 고위인사들 표정 보니

김양건 통전부장, 장성택 옆자리서 긴장한 듯 앉아있어
최룡해-김원홍, 김정은 옆 나란히 자리해 체포 지켜봐
"전 주민들에 장성택 체포 TV로 지켜보라 명령" 전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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