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불복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인식 반영장성택 실각 등 北 정세 급변 상황과도 무관치 않다고 판단한 듯국가기관 대선개입 털고가자?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청와대양승조민주당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