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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예언소녀 김슬기 의미심장 발언 최고 1분

순간시청률 10.6% 기록…동시간대 시청률 1위

(서울=뉴스1) 홍우람 기자 | 2013-12-08 02:15 송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15화 방송화면(CJ E&M 제공). © News1


'SNL 스타' 김슬기가 '응답하라 1994'에 카메오 출연해 최고시청률 1분을 만들어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15화는 유료 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8.1%, 순간시청률 10.6%를 기록해 케이블채널과 위성방송,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남녀 10대~50대 전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여성 30대 연령층에서는 순간시청률이 14%까지 올랐다.


이날 순간시청률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쓰레기의 이종사촌이자 신병을 앓고 있는 김슬기가 병원에서 퇴원 하면서 쓰레기에게 용돈을 받은 뒤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 택시를 타러 가는 장면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슬기가 지난 화에서 쓰레기에게 "여자친구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길 수 있다"는 말을 한 데 이어, "여자친구랑 끝까지 가야 될 텐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다시 남겼다. 이에 쓰레기가 "말이 씨가 된다"며 김슬기의 말을 신경 쓰는 듯한 모습도 그려졌다.


김슬기는 택시 대신 셔틀버스를 타라는 쓰레기의 말에 "마지막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김슬기가 택시를 타고 떠나자 진짜로 마지막 셔틀버스는 오지 않고, 미스터리한 음악까지 흐르면서 김슬기의 예언에 의미심장함을 더했다.


15화 예고영상에서는 어디론가 떠나야 하는 쓰레기와 그런 쓰레기를 보며 속상해하는 나정,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끝이다"라며 나정에게 당부하는 윤진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응답하라 1994' 16화와 17화는 각각 13일, 14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hong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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