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삼촌 오냥고 오바마. 그는 오바마 대통령 부친의 이복동생이다.© AFP=News1 정은지 특파원 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정부, '중국(대만)' 표기 반발에 "여러 사안 감안해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