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파병 규모는 540명 이내로, 파병 기간은 우선 올해 말까지로 하되 정부 결정에 따라 파병기간 종료 이전에도 철수할 수 있도록 했다.
파병 결의안은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true@news1.kr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파병 규모는 540명 이내로, 파병 기간은 우선 올해 말까지로 하되 정부 결정에 따라 파병기간 종료 이전에도 철수할 수 있도록 했다.
파병 결의안은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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