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살렘 소르본대학 교수, 김복동 할머니와 재회"올랑드 군국주의 우호 발언, 프랑스 사회에 영향"장 살렘 프랑스 소르본대학 교수.(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공) © News1 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