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약간나쁨'…비소·납 등 중금속 포함장시간 실외활동, 외출 등 자제 바람직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한 가족이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 News1 최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