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탓만 말고 우리도 결단 필요" 당내 의견 고조…'변형특검' 만지작?황우여, 내주초 野에 '답변'…최경환 "민생-정쟁 분리 위해 文도 만나겠다"여야가 극단적으로 대치하면서 올해 정기국회가 시작된 뒤 석달 동안 국회가 단 한건의 법안도 통과시키지 못하는 등 역대 최악의 성정표를 보인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의 다른 통행 신호가 여야 대치 정국을 보여주는 듯 하다.19대 첫 정기국회였던 지난해에는 9∼11월 3개월간 119건의 법안이 통과됐으며 18대 국회 마지막 해인 2011년 정기국회에서는 같은 기간 55건의 법안이 통과됐다. 올해 법안처리 실적이 전무한 까닭은 여야의 강대강 대치로 국회가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고, '정쟁의 장'이 됐음에도 이를 풀어내는 정치력이 부재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013.1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황우여최경환4인협의체문재인문형표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