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부산 앞바다에서 잡힌 150kg 짜리 대형 돗돔 2마리가 위판됐다.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 2마리는 560만원에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 제공> 뉴스1 © News1 전혜원 기자30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부산 앞바다에서 잡힌 150kg 짜리 대형 돗돔 2마리가 위판됐다.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 2마리는 560만원에 팔렸다. 2013.11.30/뉴스1 © News1 전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