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년 혜성 아이손, 태양 품에서 '장렬한 최후'

본문 이미지 -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태양역학관측소(SDO)가 28일(현지시간) 촬영한 태양의 대기 코로나의 모습. 사진 아래쪽에서 태양으로 접근하고 있는45억년 혜성 아이손(ISON)은 이미 절반 이상을 소실했다.© AFP=News1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태양역학관측소(SDO)가 28일(현지시간) 촬영한 태양의 대기 코로나의 모습. 사진 아래쪽에서 태양으로 접근하고 있는45억년 혜성 아이손(ISON)은 이미 절반 이상을 소실했다.©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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