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처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여야 국방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망언' 규탄 결의안 채택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2013.1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김관진방공식별구역정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