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재개 조건 입장차 여전"北 억류 미국인 석방위해 모든 노력"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오른쪽)와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태용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6자회담 재개 조건 관련 한미간 협의를 마친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3.11.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6자회담북핵북한핵무기글린 데이비스조태용폴 뉴먼케네스 배관련 기사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비핵화 대화 없다는 北, 북핵 인정하자는 南…사라지는 '북핵 불용'"김정은, 中전승절 등장 자체로 핵보유국 위상…북미대화 어려워"국토통일원→통일원→통일부…역사 따라 굴곡졌던 통일부 위상대북 총괄로 돌아온 이종석·정동영…'돌아온 베테랑', 北 시선 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