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까지 한일관계 호전돼 있을 가능성 낮아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이 '과거사'로 충돌할 가능성도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News1 이준규 기자관련 키워드오바마아시아순방방한일본박근혜집단자위권집단적 자위권관련 기사'최악의 셧다운 43일' 협상 뒷짐 트럼프, 전례없는 권력의 칼춤"역사 직시 온건파" 韓 이시바 호감도 27%…日정상 중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