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 밴텀급 세계 타이틀매치손정오(WBA 랭킹 14위)가 19일 제주그랜드호텔 특설링에서 열린 프로권투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전 챔피언 가메다 고키(27·일본)와의 경기에서 가메다의 안면에 라이트 어퍼컷을 적중시키고 있다. 2013.11.19/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