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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4…북미 출시 하루만에 100만대 판매 

(서울=뉴스1) 최윤진 인턴기자 | 2013-11-18 02:48 송고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 News1



소니의 신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4가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출시 하루 만에 1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다음주에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원이 발매돼 두 회사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고 전했다.


소니는 15일(현지시간) 북미 지역에서 플레이스테이션4 판매에 들어갔다. USA투데이는 소니가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4가 판매 시작 후 24시간 안에 1백만 대가 넘게 팔려나갔다고 17일 보도했다.


이는 역대 플레이스테이션 판매 기록 중 가장 호조세다. 게임 환경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콘솔형 게임기 판매가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소니의 게임 콘텐츠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요시다 슈헤이 소니월드와이드스튜디오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플레이스테이션4가 북미 지역에서 출시 24시간 만에 100만대가 넘게 팔렸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타임은 "미국은 유럽보다 게임 인구가 적다"며 "미국에서의 판매 호조는 앞으로 제품이 잘 팔릴 것이라는 예고일 수 있다"고 전했다.


유렵과 남미에는 오는 29일에 출시되며 일본에는 내년 2월 22일에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빠른 12월 17일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49만8000원이다.


이같은 인기에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에서는 게임기를 사들고 가게를 나서는 사람에게 강도짓을 한 두 명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캔자스 허친슨에서는 강도가 주택이 침입해 게임기를 훔쳐가기도 했다.





prune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