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헬기 사고, 이틀째 조문객 발길 이어져(종합)

그룹 고위급 임원·동료·유족 등 조문 행렬
김영기 LG 부사장 "회사 최선 다해 유족 돕겠다"
피해보상, 사고처리 등 LG그룹 내부 논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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