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안철수 세력에 어떤 영향 미칠지 주목 한반도 평화 국민운동 전개…향후 야권 연대 가교 역할 주목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원불교 서울회관에서 열린 '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동행' 창립대회에서 김덕룡 대표를 비롯한 발기인들과 민주당 김한길 대표, 정의당 천호선 대표, 무소속 안철수 의원 등 내빈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군사정권 당시 민주화 운동 세력인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활동한 동교동과 상도동계 인사들, 재야인사 등 원로그룹들이 주축을 이룬 국민동행은 이날 창립대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