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결승골로 스위스 2-1 격파 주도15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이청용이 기뻐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의 스위스와 7년 만에 만나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맞붙어 0-2로 패한 바 있다. 2013.11.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나연준 기자 국내방송 2024년 매출 18.8조원…2년 연속 역성장커피부터 건강검진까지…SKT, 새해 맞아 T멤버십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