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나치에 의해 약탈된 미술품을 공개했다. © AFP=뉴스1 정은지 특파원 中 향후 5년 청사진 윤곽…최대 정치행사 양회 내년 3월 4일 개막[특파원 칼럼]'한한령 해제' 해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