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마르 히츠펠트(64) 스위스 감독이 15일 오후서 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스위스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몸놀림을 관찰하고 있다. 2013.11.15/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나연준 기자 2024년 정부·민간 R&D 131조원…전년比 12조 증가확장팩 기준 다시 세운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개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