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전주시 진북동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가 엘리베이터 교체 과정에서 교체된 엘리베이터 고철값 1억원과 부실공사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본것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News1 김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