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으로 국민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싶었다"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더 브릴리에에서 열린 SBS 창사 특집 대기획 '최후의 권력'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후의 권력'은 7명의 정당인이 1명의 리더(빅맨)를 선출하여 원시 환경과 유사한 조지아 스바네티와 코카서스 산맥의 산악지역을 트레킹하며 다양한 미션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다큐멘터리로 오는 16일 방송된다. 2013.11.13 /뉴스1 © News1 주요 기사미르, 신부 얼굴 공개 논란에 "비공개 아냐…김장훈에 죄송"서태지 "'폭군의 셰프' 보다 빵 터져'"…폭풍성장 딸도 공개"너무 보고 싶을 것" 김호영·임형주→혜림…故김영대 추모 지속김숙 "게임·담배 동시에 끊었다"…김붕년 교수도 '감탄' 소녀시대 효연 "외국인과 결혼도 괜찮아…다산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