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장 있던 이삿짐센터 직원 진술 등 토대"김주하 MBC앵커./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