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암묵적 동의" VS "대본에 따랐을 뿐"tvN 'SNL 코리아' 캡처. 영화평론가 허지웅(왼쪽)과 유희열.© News1 카로 에메랄드의 프로듀서 데이비드 슈얼러스로 추측되는 트위터 계정. © News1 관련 키워드눈TV주요 기사미르, 신부 얼굴 공개 논란에 "비공개 아냐…김장훈에 죄송"서태지 "'폭군의 셰프' 보다 빵 터져'"…폭풍성장 딸도 공개"너무 보고 싶을 것" 김호영·임형주→혜림…故김영대 추모 지속김숙 "게임·담배 동시에 끊었다"…김붕년 교수도 '감탄' 소녀시대 효연 "외국인과 결혼도 괜찮아…다산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