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중요 부위 만지고 강간 시도한 죄재판부 "연기자 되려는 순수한 열망 악용"박응진 기자 "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진입로 위치 이전"…주민들 서울시에 재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