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제공. © News1


이화여자대학교는 6일 낮 12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극장에서 대학생 창업가들이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 창업을 간접 체험하는 '이화뉴프론티어포럼-내:일과 솜사탕'을 개최했다.포럼은 '내:일을 찾아가는 징검다리 여행'을 주제로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효과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안철수연구소를 창립한 안철수 의원, 이기섭 땡스북스스튜디오 대표, 안준영 CJ E&M PD, 이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등 각 분야 전문가·창업가와 20여개 신생 벤처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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