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또래상담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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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은 6일 우송관 회의실에서 7기 25명에 대한 또래상담자 출범식을 가졌다.

‘또래상담’은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고민을 털어 놓고 마음의 위안을 찾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민이 있는 친구들은 또래상담자를 통해 대학생활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또래상담자 역시 자신의 성장을 도모할 수 기회를 갖는다.

이들은 9월 25일부터 1일까지 인간관계 기본원리, 우정 형성 및 유지시키는 방법, 협동심과 응집력 향상 방법 등을 배웠다.

김선종 총장은 “또래 학우들을 도와주는 한편 리더십도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송정보대학은 지난 2010년부터 또래상담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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