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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권은희 '경제정의실천시민상' 수상

7일 경실련 24주년 창립기념식서 시상식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2013-11-06 04:19 송고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 2013.8.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와 권은희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 올해 '경제정의실천시민상'을 수상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사회 경제정의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상' 수상자로 이들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뉴스타파는 '조세피난처의 한국인들' 연속 보도를 통해 사회 지도층의 조세피난처를 악용한 역외탈세 실태를 처음 고발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지난해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 중 대선 기간에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인터넷 SNS를 통한 선거개입 사건을 수사하면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노력하고 외부의 부당한 수사 축소 압력을 공개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상은 지난 1990년부터 수여하고 있으며 고 김근태 전 의원과 이용석 연세대 교수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경실련 창립 24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에 진행된다.





hm334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