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에 대한 법무부의 정당해산심판 청구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해산기도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서 당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한편 이날 황교안 법무장관은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와 정당활동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이번 정당해산심판 청구는 1988년 헌법재판소가 창설된 이후 첫 사례다. 2013.11.5/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통합진보당이정희박근혜해산심판 청구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노련미' 이재명·'강단' 김문수·'속도' 이준석…TV토론, 누가 빛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