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현수막을 재활용해 탄생한 킨텍스 에코백 /사진=킨텍스 © News1 이상휼 기자 경찰, '비리 의혹' 신한대 강성종 총장 등 압수수색의정부시, 행안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