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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크레용팝, 트레이닝복 입고 발라드 열창④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13-11-01 01: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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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발라드를 불렀다?


올여름 '빠빠빠' 열풍을 일으켰던 걸그룹 크레용팝(엘린·소율·금미·초아·웨이)은 지난 30일 오후 10시15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퍼스트 팝콘 인 서울(1st POPCON IN SEOUL)'을 열고 700여명(주최측 추산)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빠빠빠', '새터데이 나잇(Saturday Night)' 등 방송에서 댄스곡만 선보였던 크레용팝은 이날 콘서트에서 팬들을 위해 발라드곡인 '아임 뷰티풀(I'm Beautiful)'을 열창했다.


멤버 엘린은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며 "처음엔 아이돌처럼 꾸몄지만 이젠 우리의 본래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뜻이다"라고 곡을 설명했다.


이날 크레용팝은 '빠빠빠'를 시작으로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 '아임 뷰티풀(I'm Beautiful)', '댄싱퀸(Dancing Queen)', '빙 빙(Bing Bing)'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시간이 흘러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공연이 계속됐지만 크레용팝을 사랑하는 '팝저씨'('크레용팝을 좋아하는 아저씨'의 줄임말)와 팬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콘서트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료로 진행됐다. 콘서트 내용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MBC뮤직을 통해 방송된다.




news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