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에서 출발한 성화가 마직막 주자인 김정숙 충남도의원으로부터 봉송되어 이석화 청양군수 와 아시아 태권연맹 장창재 총재가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News1조문현 기자 © News1조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