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할로윈 의상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한 소년이 공룡 마스코트를 만져보고 있다. 이 행사는 여러가지 다른 무서운 분장 공개를 통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할로윈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 AFP=뉴스1 김형택 기자 전대선 수필집 '기다림 끝에 핀 꽃' 출간구재기 평론집 '시의 언덕에서 길을 찾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