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안한 회사에서 성과급? 공기업 방만경영 '혼쭐'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들이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최흥집 강원랜드 사장, 권혁수 대한석탄공사 사장, 고정식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2013.10.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산업통상자원위오영식김동철노영민조경태전정희이진복여상규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관련 기사[31일 산자위 쟁점]광물자원공사 등 도넘는 방만경영 추궁 [24일 산자위 쟁점]해외자원개발 투자부실 집중 추궁[국감브리핑] "강원랜드 적자뻔한데도 1672억 워터파크 강행"[국감초점] 영업 없는 회사에 성과급? 공기업 방만경영 '혼쭐'"얼빠진 자회사, 밑빠진 강원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