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생산성 향상이 불공정행위?" 공정위에 반발

공정위, 대우조선에 과징금 276억 부과..."행정소송할 것"
대우조선, "생산성 향상 노력을 부당 대금 인하로 잘못 인식"

본문 이미지 -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56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동반성장지수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6개 대기업아 최우수 등급안 우수 등급을 받았고 대우조선해양과 LG디스플레이 등 20개 대기업은 양호, 대림산업과 SK하이닉스반도체 등 23개 기업은 보통등급을 받았다 한편 가장 낮은 등급인 개선 평가를 받은 대기업은 7개사로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이 포함됐다.2012.5.10/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56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동반성장지수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6개 대기업아 최우수 등급안 우수 등급을 받았고 대우조선해양과 LG디스플레이 등 20개 대기업은 양호, 대림산업과 SK하이닉스반도체 등 23개 기업은 보통등급을 받았다 한편 가장 낮은 등급인 개선 평가를 받은 대기업은 7개사로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LG유플러스, STX조선해양이 포함됐다.2012.5.10/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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