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필계 LG유플러스 CR전략실장이 31일 오전 서울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열린 통신보안 논란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이번 주파수 경매에서 확보한 2.6GHz 주파수 광대역 LTE망을 구축하는데 중국 화웨이의 기지국 장비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국가기간통신망 도청 등 보안 우려 논란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3.10.3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관련 기사오픈AI코리아 "첫 공식파트너 삼성SDS, 韓조직 채용 내년 계속"오픈AI코리아 초대대표 김경훈 "韓기업 AI 전환 최적 파트너"LGU+, BC카드 결제 데이터로 익시오 검색 기능 고도화국가 서비스 양자내성암호 적용 본격화…성과공유회 개최"AI 보안 3대 영역 대결"…KISA·과기부 'AI 해킹방어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