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브랜드, 부당한 환불 거부와 합의 강제조항 등 포함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사기성 무점포창업 피해 증언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News1 박상재 인턴기자관련 기사경실련, 무점포 창업 업체 2곳 고소경실련, 사기성 무점포창업 관련대책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