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협력, 한글·한국문화 콘텐츠 확산 협력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세계 속 한국문화 융성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3.10.30/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문화 융성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