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도현 시인, 선대위원장 안 맡았더라면…"

본문 이미지 - 안도현 시인 참여재판이 열린 28일 오전 전북 지방법원 1호 법정 앞에서 문재인 의원과 안도현 시인이 인사를 하고 있다.안 시인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안중근 유목(보물 제569-4호)을 소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2013.10.28/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안도현 시인 참여재판이 열린 28일 오전 전북 지방법원 1호 법정 앞에서 문재인 의원과 안도현 시인이 인사를 하고 있다.안 시인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안중근 유목(보물 제569-4호)을 소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2013.10.28/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본문 이미지 - 안도현 시인 참여재판이 열린 28일 오전 전북 지방법원 1호 법정에서 배심원 선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안 시인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안중근 유목(보물 제569-4호)을 소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2013.10.28/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안도현 시인 참여재판이 열린 28일 오전 전북 지방법원 1호 법정에서 배심원 선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안 시인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안중근 유목(보물 제569-4호)을 소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2013.10.28/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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