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빅뱅 일본 돔 투어에서 오프닝 올라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YG 신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 : WIN' 파이널 배틀 기자간담회에서 A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3.10.25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윈위너빅뱅주요 기사김주하 "전남편 내연녀, 바로 앞 아파트에 살아…아이 데리고 만나기도" 신민아♥김우빈, 법륜스님 주례 속 백년가약…이광수 사회·카더가든 축가전현무, 감격의 대상…"20년만에 고향에선 처음" [KBS 연예대상]엠블랙 미르, 21일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팀 세번째 유부남선미, 아찔한 파격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