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내정자 "평검사와 장관으로 만난 인연 뿐"아들 '사구체신염' 병역 면제… "경위 여하 떠나 송구"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 © News1 손형주 기자전준우 기자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시행 1년…"형식적 감독 그쳐"창원 찾은 황기연 수은 행장 "조선·방산 산업 생태계 강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