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쾌보는 27일 1면 하단에 자사 기자의 윤리 문제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게재했다. © 뉴스1 정은지 특파원 中해경도 대만포위 순찰 가세…"동·남·북 3면 해상통로 봉쇄"中중재로 캄보디아-태국과 3자 장관회의…"교류회복·신뢰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