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쾌보는 27일 1면 하단에 자사 기자의 윤리 문제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게재했다. © 뉴스1 정은지 특파원 [특파원 칼럼]'한한령 해제' 해제하기中해경, 대만 최전방 진먼 해역 한달새 3번째 순찰…대만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