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배 높은 산재발생률...아내 "살아있어줘 고마워"열악한 처우, 살인적 노동에 사고사도 잦아2008년 3월 경주마를 훈련 시키던 중 낙마해 5년 7개월 동안 투병 생활 중인 박종덕 마필관리사. (마필관리사노동조합 제공)© News1 마필관리사들의 일하는 모습. (마필관리사 노동조합 제공) © News1 권혜정 기자 "외출없던 반지하 이웃, 주민이 신고" 강동구, 숨어있는 위기가구 발굴서울 강서구,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서울시 표창 수상관련 기사살인적 노동 시달리던 마필관리사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