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보광로 등 용산구 5개 구역 시범실시서울 용산구 보담길. (서울서부지검 제공)© News1 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