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수저우중급인민법원은 23일 수천억 불법 자금을 모금한후 도주했던 구춘팡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사진 출처는 중국 법제일보. ©뉴스1 정은지 특파원 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정부, '중국(대만)' 표기 반발에 "여러 사안 감안해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