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7대 주요 지하 시설물이 전산화 된다. 이에 21일 옥천군을 방문한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부정책관과 김영만 군수 등이 도로와 상·하수도를 측량하는 현장을 참관했다. 사진제공=옥천군 © News1 관련 키워드충북옥천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김영만박무익관련 기사"가을장마가 농사 망쳐"…기후변화로 농민 '울상'(종합)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안착…한달새 1만2700명 찾아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개관…"문화·체육·생활 복합 거점"[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1일, 목)충북 '315㎜' 집중호우로 269건 피해...대피 주민 33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