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안드로이드기반 오디오·비디오·내비(AVN) 공개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 프리스케일이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디지털 방식의 AVM 솔루션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해 시연하고 있다. 운전자는 프리스케일 디지털 방식의 AVM 솔루션으로 4 개의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깨끗한 화면으로 차의 외부를 360도 모니터링 하면서 차량 밖의 정보를 사각지대 없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2013.10.21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서울=뉴스1)관련 키워드프리스케일차량용 AVN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