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단 "사태 수습 후 징계 논의할 것"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 검토 중"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소속 이천수 선수(31)가 16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인천 남동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이천수는 지난 14일 오전 0시48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김모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2013.10.16/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나연준 기자 누리호 2032년까지 매년 발사·재사용 발사체 개발과기정통부, 美 실리콘밸리서 국제협력 강화 콘퍼런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