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윤석민(27·KIA)이 메이저리그 진출 타진을 위해 14일 미국 LA로 출국했다. © News1 이동원 기자권혁준 기자 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관련 기사[프로야구] 윤석민 14일 출국…MLB행 첫 걸음